광주신세계는 오는 5월 21일 부부의날을 맞아 본관 지하 1층 와인숍에서 부부가 함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샴페인을 선보이고 있다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와인숍에서는 유서 깊은 샴페인 하우스에서 양조된 앙드레 끌루에 상파뉴 브뤼 그랑 리저브(7만5000원), 샴페인을 대표하는 브랜드 모엣&샹동의 달콤한 아이스 임페리얼(13만원), 그랑 빈티지(11만6000원), 로제 임페리얼(10만3000원)을 추천한다.
샴페인은 프랑스 상파뉴지방에서 생산된 스파클링 와인을 말하며, 샴페인의 당도는 달지 않은 순서대로 엑스트라 브뤼(Extra Brut), 브뤼(Brut), 엑스트라 드라이(Extra Dry), 섹(Sec), 데미 섹(Demi-Sec), 두스(Doux)로 분류 되니 참고하여 선택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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