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핼로윈 참사에 'BIXPO 2022' 행사 대폭 축소

이효성 | 기사입력 2022/10/31 [12:35]
한국전력, 핼로윈 참사에 'BIXPO 2022' 행사 대폭 축소
이효성 기사입력  2022/10/31 [12:3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한국전력 나주 본사.   ©이준호

한국전력은 서울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로 인해 국가 애도기간(11월5일까지)이 지정됨에 따라 오는 11월2일부터 4일까지 개최하는 'BIXPO 2022 행사'를 대폭 축소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환영리셉션을 폐지하고, 개막식은 식전 추모 화면 송출 등 전체적으로 경건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진행한다.

 

신기술전시회 개관식도 테이프커팅 및 VIP라인투어가 축소되며 폐막식은 경품추첨을 폐지하는 등 축소할 예정이다. 이밖에 전시장의 경품벤트를 비롯해 희망.사랑.나눔콘서트, 지역 특산물장터,버스킹공연 등을 폐지한다.

 

한전은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인해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과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한다며 국가 애도기간 중에 개최되는 BIXPO 2022 행사는 경건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대폭 축소해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호남경제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