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3.02.0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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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남도 제공. © 김재원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달 31일 도청 만남의 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합동분향소는 누구나 조문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조문록에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편히 영면하시기를 기원합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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