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수출 증감에 11월 '무역수지' 명암 교차

이재호 | 기사입력 2022/12/19 [10:59]
광주·전남, 수출 증감에 11월 '무역수지' 명암 교차
이재호 기사입력  2022/12/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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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광양항 전경.   ©이재호

지난 11월 광주지역 무역수지는 흑자, 전남은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광주본부세관이 제공한 '2022년 11월 광주전남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4.0% 감소한 49억8900만달러, 수입은 1.9% 감소한 44억63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5억26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전년동월(6억4500만달러)대비 18.4% 감소했다.  

 

지난 11월말 누계기준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16.5% 증가한 624억8400만달러, 수입은 35.4% 증가한 547억96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76억88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작년 같은 기간 무역수지 흑자(131억7300만달러)보다 41.6% 급감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수출 증가세는 주춤한 반면 수입은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원자재값이 급등하면서 무역수지 흑자규모도 뒷걸음질했다.  

 

지역별로 광주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6.2% 증가한 15억4800만달러, 수입은 0.6% 감소한 7억1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8억4700만달러 흑자를 보였다.  

   

 품목별로 수출은 ▲반도체(33.7%)▲수송장비(14.1%)▲타이어(3.3%)는 증가한 반면▲가전제품(25.0%)▲기계류(7.8%)는 감소했다. 

 

수입은 ▲반도체(1.5%)▲고무(31.9%)는 증가했으나 ▲기계류(23.8%)▲화공품(0.7%)▲가전제품(36.3%)은 줄었다.

 

전남지역 11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7.9% 감소한 34억4100만달러, 수입은 2.2% 감소한 37억62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3억21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수출은 ▲석유제품(37.4%)▲수송장비(3,606.1%)▲기계류(3.7%)는 증가한 반면▲화공품(38.7%)▲철강제품(32.0%)은 감소했다. 

 

수입은 원유(14.2%)는 증가했으나 ▲석탄(22.3%)▲철광(26.0%)▲석유제품(20.3%)▲화공품(10.2%)은 줄었다.

 

지역·품목별 등의 무역통계자료는 관세청 홈페이지의 Quick menu '무역통계'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이지(www.customs.go.kr)의 Quick menu ‟무역통계”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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