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내총생산 성장률·총소득' 전국 평균 밑돌아

이준호 | 기사입력 2022/12/23 [08:20]
광주·전남, '지역내총생산 성장률·총소득' 전국 평균 밑돌아
이준호 기사입력  2022/12/2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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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 전경  ©이준호

 지난해 광주·전남 지역내총생산 성장률은 전국 평균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총소득과 1인당 개인소득도 광주·전남 모두 전국 평균에는 못미쳤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지역소득(잠정)'에 따르면 광주 지역내총생산(명목)은 43조(전국대비 비중 2.1%), 전남은 88조원으로 광주는 서울(472조)을 비롯한 6개 광역시 중 가장 작았다. 

 

지역내총생산 성장률(실질)은 광주는 4.0%, 전남은 2.7% 각각 증가해 전국 평균(4.2%)을 하회했다. 

 

산업별로 광주는 ▲숙박·음식점업(-1.0%)▲광업(-36.2%)은 감소했으나▲제조업(8.0%)▲정보통신업(12.7%)에서 증가했다. 전남은 ▲건설업(-14.3%)▲광업(-3.1%)은 감소한 반면 ▲제조업(6.6%)▲농림어업(7.2%)에서 증가했다.

 

 지역총소득(명목)은  광주는 48조원(전국대비 비중 2.3%)으로 전년대비 3.4% 증가했고, 전남은 69조원으로 0.1% 각각 증가했으나, 전국 평균(7.0%)에는 못미쳤다.

 

개인소득(명목)은 광주는 33조원, 전남은 37조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3%, 4.5% 증가했다. 

 

1인당 지역내총생산(명목)은 광주는 2958만원으로 전국 평균(4012만원)을 밑돌았고 대구(2549만원)다음으로 두번째로 낮았다. 전남은 4951만원으로 전국에서 ▲울산(6913만원)▲충남(5724만원)▲서울(4965만원)다음으로 네번째로 높았다.

 

1인당 민간소비는 광주는 1883만원 전남은 1625만원으로 전국 평균(1844만원)을 하회했다. 

 

1인당 지역총소득은 광주는 3300만원, 전남은 3886만원으로 광주·전남 모두 전국 평균(4057만원)에 못미쳤다.

 

1인당 개인소득은 광주는 2247만원, 전남은 2088만원으로 광주는 전국 평균(2222만원)을 웃돈 반면 전남은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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