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겨울철 전력수급 안정 '만전'

이효성 | 기사입력 2022/12/23 [14:12]
한국전력, 겨울철 전력수급 안정 '만전'
이효성 기사입력  2022/12/2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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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승일 한전 사장은 23일 서울 신양재변전소를 방문해 겨울철 전력설비 운영.관리 상황을 점검했다.이효성

한국전력이 긴급상황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겨울철 안정적 전력수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정승일 한국전력 사장은 이날 서울 신양재변전소를 방문해 겨울철 전력설비 운영.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연일 계속되는 한파와 폭설로 이날 오전 11시 현재 전력수요는 94.5GW로 역대 최대 전력수요를 경신했다. 전국적인 한파로 난방용 전력수요가 증가하고, 전라권 및 충청권의 계속되는 폭설로 태양광 발전량 급감 등이 복합 작용하면서 전력수요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도 전력수급 예비율은 13% 이상 수준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전력수급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전측은 설명했다.

 

그래도 한전은 예상치 못한 비상상황을 대비해 지난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전력수급 비상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했다.

  © 이효성

더불어 송배전설비 특별점검과 공동주택(아파트)정전 시 신속한 복구가 가능하도록 상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공동주택 구내정전 발생 시 고객이 한전 또는 전기안전공사 고객센터로 정전내용을 신고하면 아파트명, 주소 등 접수된 정전정보를 한전과 전기안전공사가 서로 공유하고, 현장출동을 통해 신속한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승일 한전 사장은 “주요 전력설비에 대한 안전점검과 안정적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하여 올 겨울 국민이 안심하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겨울철 전력수급 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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