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작년 소상공인↓↑…10명중 6~7명은 '세입자'

이준호 | 기사입력 2022/12/28 [08:47]
광주·전남,작년 소상공인↓↑…10명중 6~7명은 '세입자'
이준호 기사입력  2022/12/28 [08:4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광주광역시 전경.   ©이준호

 지난해 광주지역 소상공인 수와 종사자 수는 전년에 비해 줄어든 반면 전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광주는 10명 중 7명이상, 전남은 6명꼴은 돈을 내고 사업체를 운영하는 '임차'인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소상공인실태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광주 소상공인 사업체 수는 11만5000개로 전년(11만6000개)대비 0.9%(-1000개)감소했다. 종사자 수는 19만9000명으로 전년(20만1000명)대비 0.9%(-2000명)감소했다. 

 

전남 사업체 수는 14만8000개로 전년(14만6000개)보다 0.6%(3000개)증가했다. 종사자 수는 25만5000명으로 전년(25만3000명)에 비해 0.9%(2000명)증가했다.

 

점유형태별로 광주는 소유 24.3%, 임차 75.7%였으며, 임차 중 보증부 월세가 81.0%로 가장 높았다. 소유 비중은 전년(22.3%)대비 높아졌고, 임차 비중은 전년(77.7%)보다 낮아졌다. 

 

전남 소상공인은 소유 40.1%, 임차 59.9%로 보증부 월세가 64.9%로 가장 높았다. 소유 비중은 전년(33.2%)에 비해 높아졌고, 임차 비중은 전년(66.8%)보다 낮아졌다. 

 

사업체당 임차료는 보증부 월세의 경우 광주는 보증금 2154만원, 월세 97만원이었으며, 전남은 보증금 1529만원, 월세 77만원으로 나타났다. 광주는 보증금은 전년(1871만원)에 비해 283만원 올랐고, 월세는 같았다. 

 

전남 보증금은 전년(1832만원)대비 303만원 내렸고, 월세는 전년(84만원)대비 7만원 내렸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호남경제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