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근로자 내 집 마련 쉬어진다

이준호 | 기사입력 2022/12/28 [10:56]
중소기업 근로자 내 집 마련 쉬어진다
이준호 기사입력  2022/12/2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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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호

 내년부터 중소기업 장기근속자의 주택 특별공급 배점이 확대된다.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은 내년 1월1일부터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 우선공급에 관한 지침’이 개정돼 무주택기간이 긴 중소기업 근로자의 내 집 마련이 쉬워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28일 밝혔다. 

  

개정 지침에 따르면 무주택기간에 따른 배점 한도를 기존 5점에서 최대 15점까지 확대한다.

 

현재 무주택기간 5년 이상이면, 5점 배점을 3년~6년미만(3점), 6~9년미만(6점), 9~12년미만(9점), 12~15년미만(12점), 15년이상(15점)으로 배점으로 차등화했다.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 우선공급제도는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자로서 근무경력이 5년 이상이거나 동일기업에 3년 이상 재직한 자를 주택 특별공급 대상자로 추천하는 제도이다.

 

공급면적과 물량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국토교통부령)'에 따라 국민/민영

주택(주거전용면적 85㎡이하) 공급물량의 10% 내에서 결정되며, 기관추천 유

형으로 주택을 공급한다.

   

신청방법은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주택공급 공고를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에서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주택특별공급 신청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주택특별공급 신청, 접수공고를 문자알리미 서비스를 하고 있다. 

 

서비스를 받고 싶은 중소기업 근로자는 광주·전남중기청 홈페이지에서 공지사항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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