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에 본사 둔 건설사, 3분기 공사계약액↓↑

이준호 | 기사입력 2022/12/30 [11:24]
광주·전남에 본사 둔 건설사, 3분기 공사계약액↓↑
이준호 기사입력  2022/12/3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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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분기 현재 광주에 본사를 둔 건설업체의 공사계약액은 전년대비 감소한 반면 전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22년 3분기 건설공사계약통계'에 따르면 광주에 본사를 둔 기업의 건설공사 계약액은 6조9000억원으로 전년 7조4000억원보다 7.2%(5000억원) 감소했고, 전남은 15조5000억원으로 전년 13조9000억원에 비해 11.5%(1조6000억원) 증가했다.

 

광주 현장소재지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3조5000억원으로 전년(3조9000억원)대비 11.4%(4000억원) 감소했고, 전남은 11조5000억원으로 전년(12조원)대비 4.3%(5000억원) 감소했다.

 

국토교통부는 "건설 경기가 좋지 않았는데도 건설공사 금액이 늘어난 것은 원자재 값 등 물가 상승으로 공사 금액 자체가 증가한 때문이라"고 밝혔다.

 

건설공사 계약통계에 관한 자료는 12월23일부터 국토교통통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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