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기요금 ㎾h당 13.1원 인상...4인가구 4022원 늘어

이효성 | 기사입력 2022/12/30 [11:42]
내년 전기요금 ㎾h당 13.1원 인상...4인가구 4022원 늘어
이효성 기사입력  2022/12/3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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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 나주 본사.  ©이준호

내년부터 전기요금이 킬로와트시(㎾h)당 13.1원 오른다. 이에 따라 4인 가구의 월평균 전기요금은 약 4022원 늘어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은 3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내년 1분기 연료비조정단가를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전기요금 인상률은 9.5%이다.

 

한전은 일부 연료비 등 이번에 반영하지 못한 잔여 인상요인에 대해 정부와 협의, 합리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2분기 이후 국제 에너지가격, 물가 등 국내경제 및 공기업 재무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요금 인상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가스요금은 일단 1분기에는 동결된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가스요금의 경우 동절기 난방비 부담, 전기요금 인상 등을 감안해 내년 1분기 요금을 동결하고 2분기 이후 요금 인상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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