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고금리' 한파에 11월 주택 매매거래량 '급감'

이효성 | 기사입력 2023/01/03 [10:36]
광주·전남, '고금리' 한파에 11월 주택 매매거래량 '급감'
이효성 기사입력  2023/01/0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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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호

 지난 11월 광주·전남지역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년동월대비 61.0%, 43.5%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는 하루 30건, 전남은 47건만이 손바뀜이 이뤄졌다. 

 

고금리 여파로 매수 심리가 급격하게 위축되며 주택 매매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22년 1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광주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 전체주택)은 892건으로 전월(1013건)대비 11.9%, 전년동월(2285건)대비 61.0% 감소했다. 

 

전남은 1460건으로 전월(153건)보다 5.7% 감소했고, 전년동월(2582건)대비 43.5% 감소했다. 

 

전월세거래량(신고일 기준, 전체주택)은 광주는 3632건으로 전월(3982건)대비 8.8% 감소했으나, 전년동월(3588건)대비 1.2% 증가했다. 

 

전남은 3561건으로 전월(3129건)에 비해 13.8% 증가했고 , 전년동월(3208건)대비 11.0% 증가했다. 

 

전월세 거래량이 늘어난 것은 고금리에 따른 전세대출 이자부담이 커지면서 월세 선호 경향이 강해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달 광주 미분양 주택은 161가구로 전월과 동일했고, 전남은 2925가구로 전월(2797가구)에 비해 4.6%(128가구)증가했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거래량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부동산정보앱 또는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누리집에서 확인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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