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직선 4기 공약사업 실천 계획 확정

김재원 | 기사입력 2023/01/06 [11:27]
광주시교육청,직선 4기 공약사업 실천 계획 확정
김재원 기사입력  2023/01/0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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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김재원

광주시교육청이 '다양성교육' 13개 공약사업에 총 2338억원을 투입하는 등 직선 4기 5대 영역 66개 사업 공약사업 101개 세부과제를 확정했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5대 영역 66개 공약사업과 101개의 세부과제를 담은 공약실천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들을 추진해 나간다.

 

특히 ▲다양성을 담아 모든 아이들의 진정한 실력 향상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받지 않는 공정한 교육적 혜택 제공 ▲AI중점도시 광주에 걸맞은 AI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미래사회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시교육청은 5대 영역을 설정하고 세부적인 66개 공약사업에 4년간 총 9,815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영역별 예산으로는 ▲모두의 꿈이 실현되는 ‘다양성교육’ 13개 공약사업에 총 2,338억원(23.82%) ▲삶의 힘을 키우는 ‘책임교육’ 13개 공약사업에 총 237억원(2.42%) ▲희망사다리가 되는 ‘공정교육’ 11개 공약사업에 총 1,882억원(19.18%) ▲상상이 현실이 되는 ‘미래교육’ 15개 공약사업에 총 4,535억원(46.2%) ▲다함께 주인되는 ‘상생교육’ 14개 공약사업에 총 822억원(8.38%)을 배정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7월부터 선거공보물, 광주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 보고서를 바탕으로 혁신적 포용교육 추진단 및 관련 부서의 검토, 경청간담회 등 다양한 주체와의 현장 소통을 거쳐 공약실천계획 초안을 마련했으며, 모든 시민에게 공개해 절차적 타당성 확보와 민주성 확보에도 노력했다.

 

특히 성별‧연령별‧지역별 무작위(전화ARS)로 선발된 광주시민 50명을 대상으로 공약평가시민배심원단을 구성했다. 배심원단은 공약실천계획 초안에 대한 합목적성‧이행 가능성‧예산투자 적정성 등의 평가와 공약실천계획 조정안을 심의했고, 최종 20개의 권고안을 제시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다양한 실력이 미래가 되는 광주교육을 이룩하고자 새로운 비전을 공약에 담았으며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실천계획 로드맵에 따라 공약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달라진 광주교육의 미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진행 상황을 점검해 매니페스토를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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