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금리인상·짧은 연휴에 설 전 화폐 공급액 ↓

이재호 | 기사입력 2023/01/24 [10:58]
광주·전남, 금리인상·짧은 연휴에 설 전 화폐 공급액 ↓
이재호 기사입력  2023/01/2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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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호

설 전 광주·전남지역에 풀린 화폐 공급액은 5324억원으로 전년보다 소폭 감소하며 3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인상, 줄어든 연휴 등으로 화폐 공급액이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올해 설 전 10영업일(1월9~1월20일)간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 순발행액(발행액 5842억원-환수액 529억원)은 5314억원으로 지난해 설 전 10영업일(5336억원)대비 0.4% 감소했다. 

 

광주·전남지역 화폐 순발행액은 ▲2020년 6303억원▲2021년 5443억원▲2022년 5336억원▲2023년 5314억원으로 메년 줄었다.

 

권종별로 5만원권 발행비중은 69.4%(4053억원)으로 지난해(60.1%)에 비해 9.3%포인트 증가한 반면 1만원권 비중은 28.5%로 지난해(38.3%)보다 9.8%포인트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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