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학고, 싱가포르 유수大 방문…글로벌 인재 양성 잰걸음

김재원 | 기사입력 2024/02/21 [10:47]
전남과학고, 싱가포르 유수大 방문…글로벌 인재 양성 잰걸음
김재원 기사입력  2024/02/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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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과학고등학교가 세계적 인재 육성을 위해 세계 10위권 대학인 국립 싱가포르 대학(NUS)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21일 전남과학고에 따르면 겨울방학 기간에 ‘제2회 국외 과학觀’ 체험학습을 싱가포르에서 실시했다.

 

3박 5일 동안 세계 10위권 대학인 국립 싱가포르 대학(NUS), 아시아 최고의 공과대학인 난양공과대학(NTU), 과학기술 최상위 학교인 과학기술학교(SST), 사이언스 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길에는 학생과 지도교사가 1:1로 팀을 이뤄 진행했는데, 발명품 7팀, 전람회 4팀, 총 11팀이 국외 체험학습의 기회를 얻었다. 11팀은 2024학년도 전남대회(전람회, 발명품) 출품 대상자로 선정된 학생들이다.

 

이번 국외 과학觀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담당한 김양우(전남과학고 과학교육부장) 교사는 ‘학생들이 세계 최상위권 대학을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과학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꿈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인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난양공과대학 같은 대학에서는 과학 관련 대회 등 창의적 인재를 선호한다는 점에서 전람회와 발명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전남과학고가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다.’라고 자평했다. 

 

전남과학고는 2023학년도에 발명품 대회에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전국과학전람회에서 특상 1팀, 우수상 4팀, 장려상 1팀이 수상을 받았다. 이번 국외 과학관 체험학습을 시작으로 2024학년도에도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학생, 교사 모두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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