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체고 ‘한국U20·U18육상선수권' 금빛질주

김재원 | 기사입력 2024/06/27 [14:21]
광주체고 ‘한국U20·U18육상선수권' 금빛질주
김재원 기사입력  2024/06/27 [14:2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김재원

광주체고가 지난 22일부터 4일간 강원도 정선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한국U20·U18육상경기선수권 대회’에 참가해 ‘금빛 질주’를 펼쳤다고 밝혔다.

 

광주체고에 따르면 U18 남고부 110m허들에서 박태언 선수(1년)가 출전해 전북체고 이반석 선수와 대구체고 우인채의 14.95, 14.67의 기록을 따돌리며 14.20 대회 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U20 남고부에서는 나현주 선수(3년)가 400m 48.38의 기록으로 서울체고 이수혁 선수의 49.32를 뛰어 넘으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U18 혼성 1600mR 경기에는 박태언(1년), 장근오(2년), 조수빈(2년), 김희원(2년) 선수들이 금메달, 여고부 1600mR 이혜인(2년), 조수빈(1년), 서여주(2년), 김희원(1년)가 출전해 은메달, U20 혼성 1600mR 정소윤(3년), 황건희(3년), 김희서(3년), 고은정(3년)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박태언 선수는 “항상 최선을 다하자란 마음으로 훈련에 임했다”라며 “대회 신기록에 만족하지 않고 더 좋은 기록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나현주 선수는 “동계훈련을 착실하게 한 결과로 좋은 기록과 1등이라는 성적을 달성하게 돼 너무 기쁘고, 감독 선생님과 지도자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자만하지 않고 더욱 착실하게 훈련해 더 좋은 기록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체육고 육철수 교장은 “육상이란 종목이 기록 경기라서 입상성적도 중요하지만 개인 기록 갱신이 더욱 값지다”라며 “항상 최선을 다하는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호남경제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