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레인코트 등 '장마' 관련 용품 매출 쑥

김재원 | 기사입력 2024/07/09 [07:55]
광주신세계, 레인코트 등 '장마' 관련 용품 매출 쑥
김재원 기사입력  2024/07/0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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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본관 7층 아이더 매장  © 김재원

올 여름 역대급 강수량의 장마가 예보되면서 장마 관련 용품의 매출이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본관 3층에 지난 6월 입점한 영국 대표 레인부츠 브랜드 ‘헌터’는 한달간 예측한 매출액의 170%를 달성하며 장마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긴 장마로 눅눅해진 실내 습기를 제거하려고 제습기를 찾는 수요도 늘었다.

 

본관 8층 삼성전자 가전제품 매장의 지난달 제습기 판매량은 전년 대비 10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신세계는 장마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고객들이 선호하는 장마용품을 준비했다. 특히 MZ세대 소비자들 사이에서 레인코트에 대한 관심이 커진 점을 반영해 레인코트를 마련했다.

 

본관 7층 ‘아이더’에서는 남녀공용으로 착용가능한 ‘라이트 레인코트’를 선보인다.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아이더에서 출시한 제품답게 내구성이 강한 나일론 소재로 만들었으며 소매가 탈부착 가능해 기능성이 뛰어나다. 베이지와 네이비 등 4가지 색상이 있다. 장마철을 맞아 213,000원에서 30% 할인해서 149,000원에 판매한다.

 

등산 등 아웃도어 상황이 아닌 일상에서 착용 가능한 가성비 레인코트도 만날 수 있다. 광주신세계 본관 5층 지오다노에서는 일명 ‘한소희 레인코트’로 불리는 제품을 25,000원에 판매 중이다. 블랙과 베이지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 됐으며 차분한 디자인과 보관용 내장 포켓을 갖춰 일상 속에서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광주신세계 김윤철 패션팀장은 “장마가 이어지면서 레인부츠와 레인코트 등 장마용품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장마 때 필요한 가전제품과 패션용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광주신세계에 고객들의 많은 방문을 기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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