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유스퀘어 ‘키즈파크’ 리모델링 후 어린이 인기 독차지

이준호 | 기사입력 2017/07/03 [14:53]
광주 유스퀘어 ‘키즈파크’ 리모델링 후 어린이 인기 독차지
이준호 기사입력  2017/07/0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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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호

영풍문고 유·스퀘어 2층 키즈파크가 실내 공간을 리모델링한 후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키즈파크는 아이들이 장난감과 놀이기구 등을 체험하면서 창의력, 집중력,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꾸며진 유·스퀘어의 어린이 전용공간이다.

 

아이를 뜻하는 ‘Kids‘와 ‘park’의 합성어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특색 있는 공간으로 운영돼 왔다.


리모델링 후 최근 왕곡초·금당초(23일), 농성초(26일), 살레시오초(29일)에서 100여명의 어린이들이 키즈파크를 찾는 등 단체 이용객이 부쩍 늘었다.


오는 12일에는 신안 소재의 안좌초등학교에서 36명이 방문을 예약했을 정도로 타지에서도 인기다.


영풍문고는 키즈파크에 안전점프대인 원형 트럼플린과 사각 트럼플린, 생일파티를 할 수 있도록 신설한 파티룸을 인기 요소로 분석했다.


생일날 키즈파크에 친구들을 초대해 마음껏 뛰놀고, 파티를 여는 등 최근 어린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현재 키즈파즈에는 젤리, 사탕, 유기농 음료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먹거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완구도 구비돼 있다.


특히 레고, 하바, 드제코 등 유럽식 교구가 갖춰진 ‘블록버스’에서 놀이를 통해 집중력을 기르고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다.


영풍문고 유·스퀘어점 관계자는 “최근 실내 공간을 리모델링한 후, 단체로 키즈파크를 찾는 어린이 고객들이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다”며, “늘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이 보다 재미있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키즈파크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서 단체 방문 시 1인 50%가 할인된 금액인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키즈파크 이용 연령은 36개월부터 13세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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