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남·북광역본부, 리모델링 아파트에서도 '지니' 만난다
이재호 기사입력  2021/04/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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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샘리하우스 직원이 맞춤형 인테리어와 함께 기가지니를 통해 음성으로 커튼, 에어컨, 조명, 가스밸브 등을 제어 할 수 있는 ‘KT AI  스마트홈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 이재호

"지니야 거실 조명등 켜줘!"

 

KT 기가지니와 맞춤형 인테리어가 만나 AI 아파트로 변신한다.

 

KT 전남·북광역본부는 한샘리하우스 the수완점과 손 잡고 AI 기반 스마트홈 리모델링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AI 스마트홈 솔루션은 최근 주거환경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리모델링 공사와 스마트홈 시스템 구축을 원하는 고객이 증가한데 따른 협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건축물 리모델링 시장 규모는 지난해 17조원에서 2025년에는 23조원, 2030년에는 29조원 규모로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홈 시장 규모 역시 2017년 14조원에서 2025년에는 30조6000억원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

 

그러나 리모델링 공사와 스마트홈 시스템 구축을 별도로 진행하는 경우 시공한 리모델링 상품과 스마트홈 기기가 서로 어울리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 특히 공사 일정을 서로 맞추기도 어려워 불편했다.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KT 전남·북광역본부와 한샘 리하우스 the수완점은 맞춤형 인테리어와 함께 기가지니를 통해 음성으로 커튼, 에어컨, 조명, 가스밸브 등을 제어 할 수 있는 ‘KT AI 스마트홈 솔루션’ 이 각광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한정된 예산으로도 AI 솔루션을 적용한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가 가능해진 점이 매력이다.

 

KT는 고객을 위한 솔루션 체험장을 한샘 리하우스 the수완점 내 대형 쇼룸에 마련했으며, 한샘 리하우스의 인테리어 전문가인 ‘RD(리하우스 디자이너)’는 전체 디자인 컨셉과 어울리는 스마트홈 솔루션을 고객별로 제안한다.

 

주정현 한샘 리하우스 the수완점 대표는 “KT와의 협력으로 고객에게 스마트한 리모델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별 라이프 스타일에 꼭 맞는 인테리어를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서창석 KT 전남·북광역본부 전무는 “앞으로도 AI 솔루션을 다양한 산업과 접목해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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