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 지역 미술작가 작품 활동 지원 '앞장'
김재원 기사입력  2021/07/27 [15:2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최순임 작가   © 김재원

여행이라는 키워드로 고단한 현실을 뛰어넘는 이상 세계로의 여행을 환상세계로 표현해 낸 지역 출신의 한 중견작가가 그림뿐만 아니라 드로잉, 조각 작품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지역에서 활동 중인 미술작가의 작품 활동 지원을 위해 최순임 작가의 개인전을 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8월 8일까지 롯데백화점 광주점 10층 롯데갤러리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전시는 '환상여행도'라는 타이틀로 총 40 여점의 작품이 대중들을 만난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산수유람'은 온화하고 부드럽게 드러나는 산이나 수직으로 낙하하는 폭포 등의 전통 산수화의 구조를 간략화한 소박함을 지니고 있으며, '백자 달항아리' 는 삼층탑과 소나무, 버드나무 아래 호랑이를 탄 소녀와 고양이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한 이번 작품전에서는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최순임 작가의 작품으로 만든 에코백, 티셔츠, 노트 등 다양한 아트 상품도 별도로 판매하고 있으며, 오는 30일에는 작가와 함께하는 도자기 인형 만들기 체험 클래스가 오후2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순임 작가는 1973년 광주 출신으로 전남대학교 예술대학에서 조소를 전공하고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개인전 17회와 단체전 100여회 등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이다. 2014년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 오지호상 특별상과 2015년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나연 롯데백화점 광주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최순임 작가의 작품이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 작가의 작품 활동 홍보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 이라고 기대했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호남경제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이전 1/46 다음
광고
광고
인기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