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희망 산타 원정대' 연말 나눔·상생 문화 정착
김재원 기사입력  2021/12/1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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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원

현지 법인 광주신세계가 연말연시를 맞아 진행하고 있는 '희망 산타 원정대' 프로젝트가 나눔·상생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15일 1층 광장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 프로젝트 ‘희망 산타 원정대’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광주신세계 희망 산타 원정대’는 200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광주신세계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따뜻한 희망, 행복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열어가는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 서대석 서구청장, 김은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 본부장을 비롯한 광주신세계 임직원이 참여했다.

 

광주신세계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해 올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회사의 매칭그랜트(직원의 기부금만큼 회사가 동일한 금액 이상을 기부하는 제도)를 통해 마련된 희망배달기금 1억여원을 전달했다.

 

매년 희망배달기금 활용은 매월 결손가정을 대상으로 후원금 및 생필품 지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전달된 기금의 일부는 광주지역 수혜 50가구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연탄 1000장과 난방유 5000리터, 난방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지역민으로부터 받은 사랑과 신뢰에 대해 보답하기 위해 연말을 맞아 매년 ‘희망 산타 원정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모두 시기지만 소외계층이 보다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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