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11월 주택 매매값 한 풀 꺾였지만 0.77%↑
이효성 기사입력  2021/12/1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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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1월 광주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0.77% 상승해 전월보다 상승폭은 다소 축소됐으나, 인천·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재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금리 인상과  가계대출 관리 강화 기조 영향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되며 상승폭이 한 풀 꺾인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내놓은 '2021년 11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 주택 매매가격은 0.77% 상승해 전월(0.95%)보다 상승폭은 줄었다.

 

▲인천(0.94%) ▲경기(0.86%)다음으로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은 상승률이다.

 

광주 주택 매매가격은 지난 5월 0.47% ▲6월 0.67% ▲7월 0.73% ▲8월 0.85% ▲9월 0.81% ▲10월 0.95%의 상승률을 보였다. 광주는 교통개선 기대감 있는 지역과 중저가 위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0.94% 상승해 전월(1.17%)보다 상승폭은 축소됐다. 연립주택은 전월(0.02%)상승에서 하락(-0.24%)으로 전환했고, 단독주택은 0.20%로 전월(0.20%)과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했다.

 

평균주택가격은 2억8083만원(㎡ 당 310만원), 중위주택가격은 2억1509만원(㎡ 당 260만원)으로 나타났다.

 

전세가격은 0.52% 상승해 전월(0.53%)보다 상승폭은 다소 꺾였다.

 

아파트는 0.63% 상승해 전월(0.65%)보다 상승폭이 둔화됐고, 연립주택은 0.07% 상승해 전월(0.00%)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단독주택도 0.13% 상승해 전월(0.10%)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평균전세가격은 1억8798만원(㎡ 당218만원),중위전세가격은 1억5464만원(㎡ 당 194만원)이었다.

 

주택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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