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공고, '전남기능경기대회' 1위..'기술명장' 산실 우뚝
김재원 기사입력  2022/04/1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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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원

여수공업고등학교가 전국 최고 기술명문 특성화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열린 2022년 전라남도 기능경기대회에서 여수공고가 26개 참가기관 중 종합 1위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남기능경기대회는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가 주관하는 행사로 우수 기능인재를 발굴하고 지역의 기술·기능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매년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산업체 종사자, 특성화고 학생, 개인 참여자 등 36개 직종, 339명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여수공고는 용접, CNC밀링, CNC선반, 전기제어, 모바일로보틱스, 산업용드론제어 직종에 참가하여 금6, 은6, 동6, 장려3을 수상하며 출전한 전 직종 모두 금, 은, 동을 석권했다.

 

이번 대회 금, 은, 동을 수상한 여수공고 학생들은 8월 경상남도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전라남도 대표 선수로 출전해 전국의 우수기능인들과 실력을 겨룬다.
 

용접 직종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김의진 학생은 “여수공고에 입학하면서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를 꿈꾸며 전공심화동아리에서 꾸준히 기술 훈련을 해왔습니다. 전국대회도 열심히 준비해서 꼭 금메달을 수상하여 꿈에 한 발짝 다가가고 싶습니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전남에서 유일하게 최우수기능학교에 주어지는 대통령 표창 교기휘장을 수여한 여수공고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최고 성적을 거둔 학교에 주어지는 기능탑(금탑 1회, 동탑 2회)을 수상한 바 있다.
 

여수공고 김종형 교장은 “학교를 빛내준 자랑스러운 여수공고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우리 학교가 매년 기능경기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은 특화된 교육과정과 전교직원들의 헌신, 학생들의 열정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다가오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우리 학생들이 마음껏 실력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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