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지구의 날 '탄소 저감' 실천 쿠킹클래스 성료
이재호 기사입력  2022/04/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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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호

오비맥주는 4월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지난 20일일 친환경 가치 소비에 앞장서는 소비자 대상으로 탄소 저감을 실천할 수 있는 ‘나와 지구를 위한 ECO 한 끼 쿠킹클래스’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나와 지구를 위한 ECO 한 끼 쿠킹클래스’는 카스 맥주 제조 과정에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한 리너지가루와 식물성 단백질로 만든 언리미트 대체육으로 피자와 나초 그란데, 스콘 등을 만드는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동일한 메뉴에서 식재료만 동물성에서 식물성으로 바꾸고 부산물을 업사이클링한 식재료를 활용하면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현대카드 쿠킹라이브러리에서 열린 클래스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카스 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하여 만든 리하베스트의 또띠아와 지구인컴퍼니의 언리미트 식물성 대체육으로 맥주와 잘 어울리는 피자와 나초그란데 등을 만들었다.

 

환경행사의 취지를 살려 소비자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카스맥주박으로 만든 친환경 용기에 담아갔다. 친환경 용기는 친환경 소재 기업 테코플러스(대표 유수연)가 제작했으며 카스맥주박과 코코넛 등 식물유래성분을 혼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대 60%까지 줄인 것이 특징이다.

 

요리 시연에 앞서 소비자들은 맥주부산물을 활용해 작물과 매립 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억제하는 푸드 업사이클링의 의미와 현황, 친환경 먹거리로 부상한 식물성 대체육에 대한 강연을 들으며 지속가능한 식단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친환경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과 함께 맥주박 부산물 업사이클링과 식물성 대체육 등 저탄소 식재료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스타트업과 상생협업을 바탕으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는 ‘100+ ESG 경영 강화 선포식’을 갖고 ESG 경영 강화에 나서고 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상생경영을 도모하기 위해 환경적,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파트너십을 맺는 ‘스타트업 밋업’ 프로그램, 동반성장 다짐대회, 이노베이션 박람회 등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또한, 오비맥주는 카스 포장지를100% 재생용지로 교체하고 카스 캔의 플라스틱 포장재 두께를 줄이는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실질적인 행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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