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점 27주년 광주신세계 "변화. 도전통한 혁신기업 성장"
김재원 기사입력  2022/04/2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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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가 업계 최초 현지법인이라는 파격적 경영가치로 출발해 오늘날 지역민의 변함없는 사랑이 있었기에 호남을 대표하는 명실공히 지역 1번점의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올해 개점 27주년을 맞아 지역민과 고객에게 이같이 고마움을 전했다.

 

1995년 4월10일 첫 발을 뗀 현지법인 광주신세계는 지역과의 상생을 기치로 내걸며 활발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펼치며 지역 대표 유통가로 자리매김했다. 코로나19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견실한 영업실적을 거뒀고, 변화와 도전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혁신기업으로 나가고 있다.

 

지난해 광주신세계는 영업이익(551억원)과 순이익(477억원) 등 내실경영의 성과를 얻었다.

 

이 대표는 최근 핫 이슈인 광주 복합쇼핑몰 건립과 관련  "상권 내 복합쇼핑몰 유치 여론 고조나 새로운 대규모 상업용지 검토 등에도 다양하게 대응할 수 있는 플래닝을 수립해 향후로도 독보적인 지역1번점의 시대를 이어가도록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최근 KBC광주방송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복합쇼핑몰 유치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물은 결과, 전체 응답자의 66.8%가 필요하다고 답했다필요하다고 답했다.

 

연령별로는 18~29세, 30대가 각각 85.6%, 85.3%로 압도적인 찬성율을 보였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2020년부터 현재까지 경영상황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팬데믹 상황과 맞물려 언택트 소비의 심화, 이업태간의 융복합, 플랫폼의 다양화로 더욱 빠른 변화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는 항상 우리와 함께 공존해왔고 오히려 광주신세계는 이러한 도전을 기회로 보고 한걸음 더 성장하는 발판이기도 했다”라고 27년째 맞이하는 올해 광주신세계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지속개발 가능한 ESG 선도기업으로서 기업의 가치 상승을 최우선 2022년 비전으로 꼽았다.

 

이 대표는 "불과 몇 년 전만하더라도 기업의 가치 판단은 기업의 재무적 성과만을 판단하던 전통적 방식과 달리,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 가치와 지속가능성 등의 비재무적 요소를 충분히 반영해 다양한 활동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경제 질서로 급부상한 ESG가 요즘에 대세이다"고 설명했다.

 

광주신세계는 지난해 21년부터 ESG를 적극적으로 활동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주관하는 평가에서 2020년 B+에서 한 계단 오른 A등급사 평가를 획득해 지속개발 가능한 신뢰의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친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에서 고루 활발한 활동을 펼쳐 올해도 마찬가지 A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E)친환경 선도기업으로 나가기 위해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추가 설치하고 태양광 발전 설비 도입 등 저탄소, 친환경 관련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3월에 진행한 세계물의 날 기념으로 풍암호수공원 정화활동과 같은 환경보호 활동과 환경부에서 주관하고 있는 탄소중립실천을 위해 임직원 대상 생활 속 탄소 줄이기 캠페인, 페트병 / 캔 등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무인 회수기 설치 등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는 "(S)사회분야에서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우수업체 발굴 및 판로확대에 더욱 경주하겠으며, (G)투명한 IR 활동을 통해 건전한 지배구조를 만들어가는데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채널을 통한 판매가 확대되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확대 전략으로 시너지를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온라인 영업강화를 위해 라이브커머스 송출을 상시화하고 채널을 확대해 고객의 접근을 용이하게 만들겠다는 포석이다. 더불어 광주신세계의 프모로션 앱인 FIT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FIT PAY와 연동시켜 고객의 구매편의를 높이고, 메타버스와 NFT 시스템 적용해 다양한 고객 체험 공간을 구축하겠다는 로드맵도 제시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광주신세계는 불확실과 경험하지 못한 도전에 직면한 현재의 경영환경 상황에서도, 변화와 도전의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혁신기업이 되고자 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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