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유통가, 청소년·장애인 온정 나눔 훈훈
김재원 기사입력  2022/04/2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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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원

광주지역 유통가가 청소년과 장애인을 위한 온정 나눔 행사를 펼쳐 훈훈함을 주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20일 광주신세계 대표실에서 ‘제 27기 지역인재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 김현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 본부장 등이 함께 했고, 전달된 장학금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지역인재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광주신세게는 이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장학금 7200만원을 시작으로 서구장학재단 2000만원, 소방자녀장학회인 록수장학회에 2000만원, 한마음장학재단 1000만원 등 연간 총 1억3000만원을 지원한다.
 
광주신세계는 1995년 개점초기부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관공서 및 장학재단 등과 연계해 광주지역 중·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올해까지 포함해 27년간 지속된 광주신세계 장학 사업은 어려운 기업 영업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지역 인재 2800여명에게 총 30억여원을 지원하는 높은 성과를 냈다.

 

이동훈 대표는 “광주신세계가 존재하는 한 미래 우리 지역을 이끌어갈 청소년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개척해 나가는데 밑거름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 김재원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도 같은 날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중증 장애인 가족을 롯데시네마로 초대해 영화 관람을 제공하는 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팬대믹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더욱 소외되었던 장애인들에게 답답한 일상 탈출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주 광산구장애인복지관에서 선정한 중증 장애인과 가족 약 50여명이 영화를 관람했다.

 

영화 관람 후에는 롯데아울렛 수완점 샤롯데 봉사단원들과 함께 수완 호수공원을 산책하는 시간도 가졌다.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은 2016년 4월 광주 광산구장애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 조성을 위해 점자 도서 제작, 생활용품 지원, 음식 봉사 등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광산구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된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광주수완점장이 우수 봉사자로 선정돼 광주 광산구청장 표창도 수상했다.

 

이충열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장은 “오랜만에 외출하신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로 영화를 선택했다” 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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