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2분기 경영전략회의…'포스트 팬데믹' 적극 대응
이재호 기사입력  2022/04/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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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이 포스트 팬데믹을 맞아 내실있는 질적 성장과 체질 개선을 통해 포용금융· 지역경영실천은 물론 100년 은행으로서의 성장을 재다짐했다.

 

광주은행은 18일 광주 동구 본점 3층 KJ상생마루에서 '2022년 2분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1분기에 우수 직원에 대한 시상식, 각 부문별 우수영업 사례와 2분기 추진사항 발표 등의 순으로 이어졌으며, 최진민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수석 부사장을 초청해 '급변하는 디지털 트랜드의 대응'에 관한 특강을 진행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이날 2022년 2분기 중점추진사항으로 ▲현장 중심의 영업력 강화를 통한 튼튼한 기초체력 확보 ▲고객 니즈 변화에 신속히 대응한 채널 최적화 전략 실행 ▲부(富)의 이동, 고객의 투자성향 변화, 자산관리 니즈 증가에 따른 자산관리 역량 강화 통해 사업구조 다각화 ▲지방은행 최고수준의 건전성 유지 위한 선제적 건전성 관리 강화를 제시했다.

 

2021년 내실있는 질적 성장과 체질 개선을 통해 탄탄한 기초체력을 키워온 광주은행은 2022년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타이틀을 넘어 지방은행 최고의 수익성과 건전성을 갖춘 리딩뱅크로서 지속가능한 100년 은행으로의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송종욱 은행장 취임 후 매년 최고 실적 경신을 통해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인 당기순이익 1965억원 달성에 이어 최근‘2022년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지방은행 부문에서 지난 2018년부터 5년 연속 1위의 겹경사를 맞았다. 이미지와 선호도, 이용가능성 등 로열티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송종욱 은행장 취임 후 한 번도 놓치지 않고 1위를 차지한 놀라운 성과였다.

 

이미 올해의 슬로건 ‘Start First(시작은 과감하게), Move Fast(실행은 빠르게) 2022’를 바탕으로 ▲지역 중소기업대출 확대 ▲중서민 중심의 포용금융 실천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및 미래성장동력 확보 ▲선제적 건전성 관리 ▲채널 최적화 통한 효율성 제고 ▲ESG 경영체제 확립의 6대 과제를 제시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포스트 팬데믹을 맞아 은행산업에 직면한 새로운 도전과 기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때이다. 단순한 디지털화가 아닌 디지털사업의 성숙도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전통적인 리스크 외에 기후리스크와 사이버 보안 등 다양한 리스크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지속가능한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경제와 상생하고 지역민과 동행’의 경영이념을 최우선으로 지역밀착경영·포용금융 실천에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명감을 갖고 임해주길 바라며, 100년 은행으로의 성장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과감히 실행해 나갈 것”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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