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당기순익' 또 역대 최대…1분기 622억원 달성
이재호 기사입력  2022/04/2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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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은행 본점 ©김재원

지난해 사상 최대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한 광주은행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도 역대 최고의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은행은 2022년도 1분기 당기순이익이 622억원(별도 기준)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당기순이익 521억원 대비 19.4% 증가한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은 828억원으로 전년 동기(697억원)대비 15.8% 증가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 0.27%와 연체비율 0.29%로 은행권 최고수준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BIS자기자본비율 15.91%, 보통주자본비율은 15.03%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고객밀착경영과 현장중심경영을 토대로 올해 1분기를 마감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인 당기순이익 1965억원 달성한데 이어 올해 1분기도 62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송종욱 은행장 취임 후 매년 최고 실적 경신을 경신하고 있다. 

 

최근에는 '2022년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지방은행 부문에서 지난 2018년부터 5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저력을 발휘하며 명실상부한 지방은행 최강자로 우뚝 섰다

 

 이러한 성과는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평소 강조하는 지역과의 상생, 지역민과의 동행을 바탕으로 '이익 이상의 가치 추구'를 실현하는 지역밀착경영과 고객중심의 현장경영을 통해 내실있는 질적성장을 추진한 결과로 보인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명감을 가지고 고객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기본으로 우수한 경영성과를 이끌어내는 '이익 이상의 가치 추구'의 경영을 이어가겠다"며, "변화와 혁신으로 무장한 과감한 도전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을 이겨나갈 것이며,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과의 상생관계를 심화하여 포용금융 실천 및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번 2분기에는 ▲현장 중심의 영업력 강화를 통한 튼튼한 기초체력 확보 ▲고객 니즈 변화에 신속히 대응한 채널 최적화 전략 실행 ▲부(富)의 이동, 고객의 투자성향 변화, 자산관리 니즈 증가에 따른 자산관리 역량 강화 통해 사업구조 다각화 ▲지방은행 최고수준의 건전성 유지 위한 선제적 건전성 관리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포스트 팬데믹과 핀테크 및 빅테크 기업의 금융산업 진출 등 은행산업에 직면한 새로운 도전과 기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디지털사업의 성숙도를 높이고, 다양한 리스크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100년 은행으로의 성장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과감히 실행해 지속가능한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집중하는 한편 '지역경제와 상생, 지역민과 동행'의 경영이념을 최우선으로 지역밀착경영·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내실있는 질적 성장과 체질 개선을 통해 탄탄한 기초체력을 다진 광주은행은 2022년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타이틀을 넘어 지방은행 최고의 수익성과 건전성을 갖춘 리딩뱅크로서 지속가능한 100년 은행으로의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의 슬로건 'Start First(시작은 과감하게), Move Fast(실행은 빠르게) 2022'를 바탕으로 ▲지역 중소기업대출 확대 ▲중서민 중심의 포용금융 실천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및 미래성장동력 확보 ▲선제적 건전성 관리 ▲채널 최적화 통한 효율성 제고 ▲ESG 경영체제 확립의 6대 과제를 큰 골조로 하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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