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2월 '아기울음' 소리 줄고 '사망·혼인'은 늘어
이준호 기사입력  2022/04/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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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광주·전남지역 출생아 수는 전년동월대비 감소한 반면 사망, 혼인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2월 인구동향 및 3월 국내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광주 출생아 수는 646명으로 전년 동월(678명)대비 4.71% 감소했다. 전남은 662명으로 전년동월(682명)대비 2.93% 감소했다. 

 

광주 사망자 수는 759명으로 전년동월(602명)대비 20.7% 증가했고, 전남은 1628명으로 전년동월(1301명)대비 20.1% 증가했다.

 

혼인 건수는 광주가 431건으로 전년동월(390건)대비 9.51% 증가했고, 전남은 539건으로 전년동월(510건)대비 5.4% 증가했다. 

 

이혼 건수는 광주는 188건으로 전년동월(168건)대비 10.6% 증가했으나, 전남은 237건으로 전년동월(255건)대비 7.1% 감소했다.

 

이날 통계청이 함께 발표한 2022년 3월 국내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광주 총전입은 1만8246명, 총전출 1만9503명으로 1257명이 순유출됐고, 전남은 총전입 1만9299명, 총전출 1만9798명으로 499명이 빠져나갔다.

 

지난 1분기 현재 광주 총전입은 5만1637명, 총전출 5만4304명으로 2667명이 순유출됐고, 전남은 총전입 5만9151명, 총전출 5만9348명으로 197명이 순유출됐다. 전년 동분기대비 광주와 전남 모두 순유출(-3294명, -1028명)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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