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4월 소비심리 '낙관' 전환..."금리.집값 껑충 뛸것"
이재호 기사입력  2022/04/2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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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 광주·전남지역 소비심리는 전월보다 개선되며 3개월만에 낙관 국면으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19 확산세가 눈에 띄게 꺾이며 엔데믹(풍토병)에 대한 기대감속에 정부의 일상생활 회복 조치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금리가 상승하고 집값도 크게 오를 것이란 불안한 심리도 나타냈다. 

 

27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난4월14일~4월21일까지 광주·전남지역 도시가구 중 600가구(응답 513가구)를 대상으로 소비자동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4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2.7로 전월대비 3.6포인트 상승했다. 

 

CCSI(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003년 1월 ~ 2021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광주·전남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1월 101.3을 기록한 후 2월 99.5, 3월 99.1로 2개월 연속 기준치인 100을 밑돌다 이 달 100을 상회했다.

 

CSI별로 현재생활형편CSI(90)와 생활형편전망CSI(95)는 전월대비 각각 2포인트 상승했고, 가계수입전망CSI(99)와 소비지출전망CSI(113)는 전월대비 각각 1포인트, 4포인트 상승했다.

 

현재경기판단CSI(78)와 향후경기전망CSI(87)는 전월대비 각각 5포인트, 3포인트 상승했고, 취업기회전망CSI(91)는 전월대비 1포인트, 금리수준전망CSI(136)는 전월대비 7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현재가계저축CSI(92)는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으나, 가계저축전망CSI(94)는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 

 

현재가계부채CSI(103)는 전월과 동일하고 가계부채전망CSI(101)는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물가수준전망CSI(146)는 전월과 동일했으나 주택가격전망CSI(122)는 전월대비 8포인트 상승했고, 임금수준전망CSI(114)는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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