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1분기 오피스.상가 공실 줄이려 임대료 낮춰
이효성 기사입력  2022/04/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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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광주·전남지역  오피스·상가의 임대료는 전분기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침체로 오피스·상가의 공실이 좀처럼 줄지 않자 건물주들이 임대료를 낮춰주며 공실을 메꾸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이 제공한 '2022년 1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 오피스 공실률은 16.4%로 전분기 대비 0.4%포인트 감소했고, ㎡ 당 임대료는 5500원으로 전분기대비 0.32%포인트 하락했다. 

 

중대형상가 공실률은 15.5%로 전분기대비 0.9%포인트 상승했고, ㎡ 당 임대료는2만8000원으로 전분기대비 0.24%포인트 하락했다. 

 

소규모상가 공실률은 4.0%로 전분기대비 0.9%포인트 감소했고, ㎡ 당 임대료는 1만6300원으로 전분기대비 0.29%포인트 하락했다. 집합상가 ㎡ 당 임대료는 2만1300원으로 전분기대비 0.17%포인트 하락했다.   

 

광주 집합상가 임대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상권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유동인구 및 매출액 감소가 지속돼 전분기 대비 하락했다. 

 

대표 상권인 금남·충장로 집합상가 임대료는 전분기대비 0.59%포인트,송정동지구 0.42%포인트, 상무지구 0.23%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전남지역 오피스 공실률은 23.5%로 전분기대비 1.2%포인트 감소했고, ㎡ 당 임대료는 4700원으로 전분기대비 0.49%포인트 하락했다.

 

중대형상가 공실률은 10.9%로 전분기대비 0.5%포인트 감소했고, ㎡ 당 임대료는1만1700원으로 전분기대비 0.20%포인트 하락했다. 

 

소규모상가 공실률은 5.9%로 전분기대비 0.2%포인트 감소했고, ㎡ 당 임대료는 9800원으로 전분기대비 0.26%포인트 하락했다. 

 

전남 상가는 여수 상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관광객 감소 및 매출 감소세 지속으로 공실이 늘면서 임대료는 전분기대비 하락했다. 

 

여문,원도심,학동 등 여수 주요 상권 중대형상가의 ㎡ 당 임대료는 전분기대비 각각 0.95%포인트, 0.18%포인트, 0.27%포인트 하락했고, 이 세 상권의 소규모상가 ㎡ 당 임대료는 각각 0.76%포인트, 0.73%포인트, 0.47%포인트 하락했다. 집합상가 ㎡ 당 임대료는 1만5400원으로 전분기대비 0.38%포인트 하락했다.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정보는 매분기 조사·발표하고 있으며,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국토교통부통계누리,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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