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녹색구매평가' 3년 연속 최고 S 등급
김재원 기사입력  2022/04/29 [12:0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김재원

광주광역시는 환경부 주관 ‘2021년 전국 녹색구매지원센터 정기평가’에서 전국 1위(96.71점)로, 3년 연속 최고 평가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광주녹색구매지원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양동시장 지하철역사 내에 개소한 환경부 지정기관으로, 친환경소비생활 확산과 녹색제품활성화를 위해 환경부와 광주시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0개 녹색구매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센터운영사업 ▲정책사업 ▲ 활동성과 등 3개 분야 14개 지표에 대해 환경부가 외부전문가 합동평가단을 구성해 서면평가와 현장방문, 심의평가로 진행했다.

 

광주녹색구매지원센터는 친환경소비자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녹색제품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녹색제품 생산지원 및 녹색제품 홍보, 녹색제품 활성화와 지역의 특성을 살린 특화사업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업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도 녹색소비 교육 외에 찾아가는 환경표지인증 지원제도를 통해 환경표지 인증기업을 발굴하고, 수요처를 연계해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녹색광주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송진남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광주녹색구매지원센터가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S등급을 받아 녹색소비 활성화를 위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녹색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호남경제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이전 1/46 다음
광고
광고
인기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