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광주·전남 첫 적십자사 '10억 기부 클럽' 가입
이재호 기사입력  2022/05/1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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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호

광주은행이 광주·전남 최초로 대한적십자사 10억 기부클럽에 이름을 올리며 나눔봉사의 기업 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은행은 19일 본점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허정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최초 대한적십자사 10억 기부클럽가입패 수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2020년 광주전남 최초로 대한적십자사 5억 클럽에 가입한 후 이번 10억 클럽에도 광주·전남 1호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대한적십자사 고액 기부클럽인 '레드크로스아너스기업' RCHC(Red Cross Honors Company)는 기업의 사회공유가치 실현을 위해 대한적십자사가 최초로 표준화한 나눔 플랫폼으로, 누적 기부금액 1억, 5억, 10억, 30억, 50억, 100억원까지 구간별로 사회적 가치 나눔의 실현을 인증하게 된다.

 

 광주은행은 매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모금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소외계층 성금으로 6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2010년부터 누적된 기부금액이 11억7000만원에 이른다.

 

광주은행은 평소 송종욱 은행장이 강조하는 '이익 이상의 가치 추구'의 경영이념에 따라 기업의 사회적 역할 및 책임에 최선을 다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당기순이익의 10% 이상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나눔 봉사의 기업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특히 2017년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취임하면서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맞춤 지원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금융지원과 사회공헌활동은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익 이상의 가치 추구'라는 광주은행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지역과 상생, 지역민과 동행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함으로써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100년 은행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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