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형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장 “4차 산업혁명 주역이 되자”
이재호 기사입력  2018/03/08 [15:4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이재호

“창의적으로 도전하고, 함께 공유하고, 혁신하고, 융합하면 당신도 4차 산업혁명의 주역입니다. 꿈을 가지고 도전해 성공하십시오” 
 
김진형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청장은 8일 오후 2시 30분부터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GIST 대학(원)생, 교직원, 벤처기업 대표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창업으로 성공하는 길’이란 주제의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서 김 청장은 “60년 전 세계 최빈국에서 역사상 유례없는 경제성장을 이룩해 현재 선진국 문턱에 와 있지만, 더 큰 도약을 위해선 기술력을 가진 창업기업이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이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금은 ‘실행’과 ‘협업’을 통한 ‘융합’을 배우는 시대다”면서 “이러한 실행과 협업 그리고 쉐어링이 유기적으로 잘 돌아가는 곳이 바로 스타트업이고, ‘초연결,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디지털로 촉발되는 지능화 4차 산업혁명에 가장 걸맞는 매커니즘이 있는 곳이 이곳(과학기술원)이다”고 창의적인 대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주역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청장은 취업과 관련해서도 사고의 전환을 주문했다.

 

김 청장은“대기업 일자리는 수년째 감소하고 있지만 중소기업은 지속해서 늘었다”면서 대기업 취업에만 치중하지 말고 관심분야의 창업기업이나 중소기업에서 일해 보며 경험을 쌓는 것도 창업기업으로 성공하는 좋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김진형 광주전남청장은 “창업기업은 당면한 4차 산업혁명시대에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핵심으로, 기술력을 가진 젊은이가 창업기업과 함께 성장하고 우리 경제의 주역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호남경제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이전 1/47 다음
광고
광고
인기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