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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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사무소는 5일 백암산 아기단풍이 이날 현재 60% 가량이 물들었으며, 이번 주말부터 절정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백암산의 단풍은 여느 지역의 단풍보다 잎이 작고 색이 고와 ‘아기단풍‘으로 불리고, 천년고찰 백양사가 있는 곳으로 일주문부터 백양사까지의 1.5㎞구간에 아기단풍 터널길과 천연기념물 제153호 비자나무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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