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체육中, 회장기 전국 레슬링 대회 금1·동1

김재원 | 기사입력 2024/03/21 [15:44]
광주체육中, 회장기 전국 레슬링 대회 금1·동1
김재원 기사입력  2024/03/2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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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원

광주체육중학교 레슬링부가 지난 15~19일 5일간 강원도 철원에서 개최된 제34회 회장기 전국 중학교 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 1개를 획득했다. 

 

21일 광주체육중에 따르면 남중부 자유형 80kg에서 2학년 김수형 학생이 16일 첫날 2회전에서 청량중 선수를 상대로 12대12로 힘들게 이겼다.

 

이어 올라간 준결승전에서 대전체육중 선수를 상대로 5대3으로 승리한 후, 결승전에서 왕선중 선수를 상대로 7대5로 역전승으로 이겨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수형 학생은 매 경기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했다. 

 

한편 동메달을 획득한 남중부 자유형 92kg 2학년 최지원 학생은 2회전까지 폴승으로 이기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이후 금메달을 차지한 한일중 3학년 선수에게 아쉽게 패배하면서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주장 김성수 선수는 “선생님들의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에 맞춰 열심히 따라 해 왔다. 그 덕분에 2학년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온 거 같다”며 “다음 경기에는 3학년이 솔선수범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인호 지도자는 “이번 시합을 통해 1학년 학생들에게 희망을 3학년 학생들에게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며 “다음 시합에는 좀 더 많은 메달을 딸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금석 지도자는 “선수들의 기초체력 향상에 바탕을 둔 전문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두고 지도한 것이 2학년에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으며, “앞으로 5월 전남에서 개최될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여러 메달을 딸 수 있도록 심리적 측면과 체력을 보강해 나가는 등 더욱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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