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섬지역도 '늘봄학교' 운영…현장 점검

김재원 | 기사입력 2024/04/02 [20:08]
전남 섬지역도 '늘봄학교' 운영…현장 점검
김재원 기사입력  2024/04/0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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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관계자들이 2일 완도 소안초등학교를 찾아 신학기 늘봄학교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김재원

전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일 완도 소안초등학교를 방문해 신학기 늘봄학교 운영상황 점검 및 현장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섬 지역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의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질 높은 방과후‧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초1 맞춤형 프로그램, 선택형 프로그램, 초등늘봄교실에서 이뤄지는 단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집중 점검했으며, 섬 지역에서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도교육청은 2013년부터 방과후강사 구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교의 방과후학교 업무 경감을 위해 방과후학교 지역 위탁 용역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는 완도를 포함한 7개 농촌-도서 지역에서 지원되고 있다.   

 

 강상철 안전복지과장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필요한 사항을 개선하여 섬 지역에서도 모든 학생들이 도시와 같은 질 높은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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