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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사태에 기아 오토랜드광주 'EV5' 인기 차종 부상

이재호 | 기사입력 2026/04/04 [07:57]
중동사태에 기아 오토랜드광주 'EV5' 인기 차종 부상
이재호 기사입력  2026/04/0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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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오토랜드광주 전경    ©이재호

기아 오토랜드광주에서 생산되는 EV5가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석유류 가격 급등세에 힘입어 인기 차종으로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기아 오토랜드광주에 따르면 EV5 생산량은 지난 1월  1414대, 2월 4389대, 3월 7637대 등 총 1만3440대로 매월 3000대 이상씩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기차 흐름 전환과 뛰어난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어난 것도 있지만,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치솟으며  석유류값이 급등한 3월들어 생산량이 더욱 늘었다.

 

기아 오토랜드광주는 지난해 9월 준중형급 첫 전용 전기차인 '더 기아 EV5'생산에 들어갔다.

 

광주 1공장에서 양산을 시작한 EV5는 EV5 생산라인과 핵심인 전용 배터리 장착 공정 라인을 구축하며, 기아 오토랜드광주의 주력 차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장 4610mm, 전폭 1875mm, 전고 1675mm, 축간거리 2750mm로 기존 준중형 전기차 대비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갖췄다. 특히 1041mm의 2열 레그룸은 동급 최고 수준으로 넓고 편안한 후석 공간을 제공한다.

 

기아 오토랜드광주 관계자는 "EV5는 정통 SUV 바디타입 기반의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바탕으로 국내 EV 대중화 시대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표 모델"이라며 "합리적인 패밀리 전기차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EV5가 가장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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